'신승민 VS 문기범'...더블지FC09 대구서 개최

최지원 승인 2021.08.26 22:02 | 최종 수정 2021.08.30 09:59 의견 0

[더파인더=최지원 기자] 다음 달 3일, 대구시 인터불고 호텔에서 더블지FC09 대회가 개최된다.

이에 앞서 26일, 더블지FC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더블지FC 09’의 대진을 발표했다.

총 7경기가 펼쳐지며, 허선행과 매수혁의 페더급 경기를 필두로 문기범, 신승민, 진태호 등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세미 메인이벤트에는 ‘동백’ 진태호와 뷰렌저릭이 맞붙는다. 지난 3월 ‘더블지FC 06’부터 진행된 대립으로, 승자에게는 차기 라이트급 챔피언 도전권이 주어진다.

메인이벤트에는 ‘직쏘’ 문기범과 신승민이 격돌한다.두 선수 모두 격투 매니아들 사이에서 정평난 화끈한 파이터다.

특히 '직쏘' 문기범은 지난 6월 '드렁큰 홍' 홍준영에게 패하며 AFC챔피언 벨트를 빼앗겼다. 어느때보다 승리가 절실하다.

더블지FC 이지훈 대표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적자가 확정된 상황이지만 한국 격투기의 발전을 위해 대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특히 “유명하지는 않지만, 누구보다 간절한 선수들로 대진을 구성했다”며 “그 어떤 대회보다 화끈한 흥행이 될 거라 자신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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