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네 스튜디오, 2021 FW시즌 디스토티드 백, 샤이니 토트백 공개

임우용 승인 2021.09.29 20:43 의견 0
[사진제공=아크네 스튜디오]

[더파인더=임우용 기자] 스톡홀름 기반의 하우스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가 2021 Fall/Winter 시즌을 맞아 새로운 가방을 선보인다.

아크네 스튜디오는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쉐입의 ‘디스토티드 백’과 기존 디자인에 컬러 변화를 준 ‘샤이니 토트백’을 리차드 버브릿지(Richard Burbridge)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월 캣워크에서 첫선을 보인 디스토티드 백은 유니크한 무드의 날카롭고 비스듬한 각도로 디자인된 전면 플랩과 상단 손잡이를 특징으로, 비슷한 쉐입의 잠금장치 부분에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로고를 절묘하게 새겨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다.

여기에 100% 소가죽 소재로 이탈리아에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을 자아내 데일리룩은 물론 포멀룩까지 아우르는 데이 오프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두 가지의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큰 사이즈의 백은 블랙, 미니 사이즈 백은 체스트넛 브라운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코튼 소재에 가죽을 트리밍해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하면서도 내구성을 놓치지 않은 샤이니 토트백은 심플한디자인에 광택감 있는 외관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주어 데일리룩에 캐주얼하게 스타일링 가능한 아이템. 노트북이 들어가는 넉넉한 수납공간과 지퍼 달린 내부 포켓으로 필수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 블랙, 베이지의 새로운 컬러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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