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감사합니다”... 레이싱모델 김세라 7번째 시즌 성공리 마쳐

임우용 승인 2021.11.03 16:16 의견 0
[사진제공=김세라]

[더파인더=임우용 기자] 레이싱모델 김세라(25)가 모델로서 7번째 시즌을 마친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세라는 “많은 레이싱 대회에 모델로 참가했지만, 승부의 세계를 함께한다는 것은 여전히 가슴 벅찬 일이다.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제 목소리로 전하는 영광스러운 기회까지 얻었다”고 2021년을 되돌아봤다.

김세라는 2011년 패션N채널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3’에 쇼핑몰 업계를 주도하는 경영자로 소개되며 방송에 데뷔했다. 2012년 엘리트모델 선발대회에서는 본선에 진출했고 방탄소년단TV 예능 및 JYJ·싸이·서태지의 뮤직비디에도 출연했다.

현재는 SNS 구독자 19.7만의 인플루언서이자 인터넷 방송 ‘비고라이브’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지난달 김세라는 영암 국제 자동차 경주장에서 열린 전남GT를 끝으로 2021시즌 레이싱모델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리포터 임무까지 맡아 더 의미가 깊었다.

특히 전남GT에서 김세라는 개그맨 겸 카레이서 한민관을 매끄럽게 인터뷰하며 레이싱모델과 리포터를 충분히 겸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올해 9, 10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잇달아 출연한 경험도 큰 도움이 됐다.

김세라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가 본격화될 2022시즌에는 더 많은 관람객이 대회 현장을 찾아주면 좋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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