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케어 전문가 김대현 대표, 양주 노인방문요양센터 오픈

임우용 승인 2021.11.21 14:16 의견 0
[사진제공=김태현 본인]

[더파인더=임우용 기자] 시니어케어 전문가 김대현 센터장은 19일, 경기도 양주에 노인 방문 요양센터 비지팅엔젤스 양주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덕정역 인근에 위치한 방문천사(비지팅엔젤스) 양주센터는 신체 활동 및 가사 지원은 물론 대화를 통한 정서적 안정까지 케어해주는 종합 방문요양센터다.

특히 양주시 어르신 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권 및 전국 방문요양, 방문목욕 서비스를 확대 제공해, 보다 많은 노인분들의 요양을 책임지고 있다.

뿐만아니라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도 마련돼 있다. 정보가 없거나 처음이면 잘 모를 수 있는 장기요양 등급신청을 무료로 대행해 주기도 한다. 이를 통해 일반 대상자 같은 경우 본인 부담금이 최대 85%까지 절감돼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어, 조건이 충족된다면 반드시 챙겨야 할 제도 중 하나다.

노인들의 건강, 컨디션, 각종 질병 등 관련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신체적, 정서적, 제도적인 부문을 모두 관리 및 케어하고 있다. 치매상병이 있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에게는 인지활동형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에서 방문 요양 서비스를 받는 A씨는 "처음엔 낯선 사람들이 오는게 부담스럽고 아들에게도 미안했는데, 요양보호사가 돌봐 주면서 산책도 하고 장도 같이 보니 고마울 뿐”이라고 말했다.

양주 방문천사 김대현 센터장은 “15년간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 관련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그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에 요양센터를 오픈하였다”며 “단순히 어르신들의 요양이 아닌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정성스럽게 보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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