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오는 12일 개최...하다온 vs 임현빈 세미메인이벤트

사진부장 임기영 승인 2021.12.09 19:49 | 최종 수정 2021.12.10 05:19 의견 0
[사진제공=이무현 기자]

[더파인더=임기영 사진부장] 국내 프로레슬링 단체 프로레슬링 소사이어티(이하 PWS)는 오는 12일 PWS APEX 대회를 개최한다.

PWS는 2018년 설립된 국내 프로레슬링 단체로 지난 11월 새로운 PWS 챔피언을 가리는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조경호의 챔피언 획득 이후, 첫 흥행인 만큼 새로운 스토리와 대립 전개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세미메인이벤트에서는 ‘신인’ 임현빈과 ‘미스터 센톤’ 하다온이 격돌한다.

두 선수는 지난 10월 평택 미군부대 내 흥행에서 한차례 맞붙었고, 결과는 하다온의 일방적인 승리였다.

하다온은 PWS내 세 번째 베테랑이다. 일본 대학 프로레슬링에서 데뷔해 PWF, 랜즈앤드에서 활동했다. 105KG에 거구지만 다양한 공중기도 무리 없이 사용한다.

현빈은 18살의 데뷔 1년 차 신예다. 데뷔전 이후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으로 국내 프로레슬링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지난 11월에는 선배인 최두억을 상대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국내 프로레슬링 전문가 더파인더 최지원 칼럼니스트는 “하다온과 현빈의 경기는 승패보다는 현빈의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싶다”며 “두 선수의 싸움을 베스트바웃으로 예상해 본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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